- 팬더하고 간만에 라이딩.
내가 예정 시간보다 늦게 나왔는데.
미리 전화해서 고척교 밑에서 만나 바로 출발하려 했드만
20여분동안 기다리게 하고 앉았음...
늦어서 아침도 안 먹고 나간지라 배고파 죽겠는데
뭔 신발을 판답시고 우체국에 좀 다녀오자고 지랄.
이 색기는 아침에 피자 드셨다고...
- 안양천 라이딩 하다 배가 찢어질듯 고파서
간만에 등촌시장에 들러 할범국수, 탕수육, 닭강정 먹고
팬더 이모님댁에 자전거 잠시 맡겨두고 가리봉쇼핑 좀 하다 라이딩 끗!
- 내 잔차의 2배? 3배? 이상 호가하는 듯 한 팬더 어머님 자전거.
그런데 이 날 라이더, 팬더쇼키의 체력이 즈질이라.
잔차가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해서 불쌍.ㅜㅜ
- 시발 따라가려고 안간힘을 써서 힘든게 아니라.
뒤 따라 오는 놈 페이스 맞춰 주는데에 신경써서 더 힘들었듬.
군인 체력이 뭐 이래 이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