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돈 주고 산 첫 자전거인 "티티카카 스피드" 입니다
아무것도 모를때 산거였지만 나름 만족하며 열심히 타고 댕겼었네요
이 놈으로 아는 형님들과 함께 양평 옥천고읍냉면을 먹으러
안양에서 양평까지 다녀왔다지요ㅋㅋ
미니벨로로 엠티비 따라서 양평 간다고 진짜 ㅈ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티카 스피드를 산지 4개월만에 드롭바에 질려버립니다
보통은 플랫바에서 드롭바 가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처음부터 드롭바를 타다보니 이런 일도ㅋㅋ
프로파일디자인 컬럼어댑터 / 2만5400원 / 필샵
사토리 OS 일자바 / 1만8500원 / 바이키
시마노 알리비오 변속레버 / 4만8000원 / korbike
사토리 OS 스템 / 2만4000원 / rmp
에르곤 그립 / 3만2000원 / r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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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만7900원
위에 적어놓다 싶이 부품을 구해서 직접 플랫바로 컨버젼했네요
물론 케이블링은 샵 가서 공임주고 받았습니다ㅋㅋ
캘리퍼 브레이크에 엠티비용 브레이크 레버가 맞을지 걱정했는데
샵의 사장님은 간단하게 해주시더군요ㅎㅎ
참고로 "티카 스피드 플랫바" 이 놈이 여태 타던 자전거 중에 제일 애착이 가는 놈이었습니다
지금은 팔아서 없지만... 조금은 그립네요
여튼 그 후에 컨버젼을 한 노력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어버린 사건?이 있습니다


09년 4월 ~ 09년 10월
드롭바가 질려서 플랫바로 컨버젼한지 한달만에
로드를 구입하는 일이 생겨버린게지요ㅋㅋㅋㅋㅋ
플랫바를 타다 보니 다시 드롭바가 생각나기도 하고
뭔가 나도 더 큰 자전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메리다 08년식 로드 라이트 901" 입니다
소라급 입문 로드이지요
하지만 이때는 정작 많이 타진 못 했습니다
겨우 알바 출퇴근용으로나 타는 정도... 장거리 라이딩도 하트코스 2~3번 탔나...
그래도 라이딩 재미로는 제일 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그 해 10월에 자금난 문제로 로드를 떠나 보냈습니다
뚜벅이 생활을 시작했죠
심심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로레알...
그 후 반년만에 다시 자전거 세계로 돌아온 기종이 아래

아팔란치아 R2000 입니다
로드로 가고 싶었지만 역시 자금이 부족 그래도 드롭바는 잡고 싶어서 구입한 자전거네요
요전 1회 모임에 요걸 타고 갔지요
그냥 만족하고 탈렵니다ㅎㅎ
근데 요즘 또 뽐뿌가 와서 죽겠네요
알바도 하고 있어서 돈도 생기겠다...
MTB 로드 픽시 다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예전에 같이 타던 형님께서는 계속 개소리말고 MTB로 오라고 하셔서
이거 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ㅋㅋ
미벨, 로드 타 봤으니 MTB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덧글
Park_Vinny 2011/06/12 00:08 # 답글
진리는 로드입니다! 로드는 진리입니다!